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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지니...
작성자 :  돌마당 작성일 : 2017-11-04 조회수 : 3011

세월이 워낙 빠르게 지나가다가 보니

언제 밤이 길어졌는지도 모르고 지났나 보다.

 

저녁을 먹고 나서 드라마나 볼까 하고 시간을 보니

겨우 저녁 7시다.

 

그동안은 늦도록 일을 하고 집에 오면 고단한 마음에 입맛도 없고 해서

얼마간 멍하니 소파에 기대어 앉았다가 티비를 보면 10시 드라마할 시간이 되곤 하였다.

 

평소에 나는 밤 10시에  하는 드라마를 즐겨 보는데

이제 그 시간대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고역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고 일찍 잠을 자는 것도 몸에 익숙치가 않다.

 

아직은 야간에 할일은 없고, 낮에 할일은 많은데 낮의 길이가 많이도 짧아진게 원망스럽다.

모처럼 컴앞에 앉아 왜 등록 키를 누르면...자동 등록 방지 코드를 입력하라는 게 뜨는지...

<확인> < 취소> 외에 다른 대안도 없어... 결국 확인 키를 누르면 왜 본문이 사라져 버리는지...

 

고단한 시간에 열심히 글깨나 쓴답시고 공을 들여놓으면 순식간에 날려버리니.......

더 이상 글쓰기가 싫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일터.

그런데 오늘은 연습삼아 몇 자만 쓰고 등록을 하니까 제대로 등록이 된다...두번이나.

 

다시 용기를 내어 길게 한 문장을 써본다.

이것마저 날려버린다면...정말이지 더 이상 바보짓은 안 하려고 한다.

이건 바로 내 마음이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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